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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] 제 목 : 강원‘지역산업육성사업’지역기업 성장 견인
작성자 윤용식 등록일 2026-09-07 조회수 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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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‘지역산업육성사업’지역기업 성장 견인

사업화매출 829억·신규고용 237명 창출

 

- 목표 대비 사업화매출 169.3%·신규고용 103.6% 달성, 지역기업 성장 가시화-

- 신규 R&D 과제 29개로 대폭 확대...세준에프앤비·웰파인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-

 

□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‘지역산업육성사업’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지원한 결과, 2025년 사업화매출액 829.14억 원(목표 대비 169.3%), 신규고용 237.36명(목표 대비 103.6%)을 창출하며 핵심 성과목표를 초과 달성했다.

 

□‘지역산업육성사업’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14개 시·도의 지역산업진흥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지역산업 육성사업으로,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부터 사업화와 성장촉진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.

 

□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기업 수요와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주력산업 개편과 R&D 품목 재기획, 연중 성과관리 등을 통해 기업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했다. 특히 신규 R&D 과제는 2024년 7개, 2025년 9개에서 2026년 29개로 확대해 지역기업의 기술혁신 기회를 넓혔다.

 

□ 또한 기업 현장의 기술애로 해결을 위해 ‘R&D 집중케어 서비스’를 도입해 10개 기업에 총 181건의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했으며,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‘성장나래(Rise-UP)’ 트랙을 신설해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.

 

□ 이러한 지원은 매출과 수출 확대, 신규고용 창출 등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졌다. 특히 ㈜세준에프앤비와 ㈜웰파인은 지역산업육성사업을 통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과를 인정받아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.

 

□ ㈜세준에프앤비는 R&D를 통해 HMR·떡 제품의 장기 상온유통 기술을 확보하고, 할랄 인증과 수출 마케팅 지원을 연계해 수출시장을 태국 중심에서 사우디아라비아·UAE 등 7개국으로 확대했다. 또한 도내 기업과 원료·포장재 등의 생산·공급 협력을 확대하고, ‘홍천희망센터’ 운영을 통해 지역 생산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도 기여했다.

 

□ ㈜웰파인은 국내산 천연자원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과 원료기술 내재화를 추진하고, 시제품 제작·사업화 지원을 통해 2025년 창업 이후 처음으로 매출 500억 원을 돌파했다. 전년 대비 매출은 18.9%, 수출은 83.3% 증가했으며, ​제2·3공장 증설을 통해 추가 투자와 고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.

 

□ 한편 강원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연계 지원하고, 기업의 성장이 매출·수출·고용 등 지역경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.